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석/논란 및 사건 사고/SW 마에스트로 관련 (문단 편집) === 의혹제기 측 주장 === 장관 명의의 [[지식경제부]]의 공고상으로는 이준석은 지원 자격이 되지 않는다. 현재도 교차 검증가능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각급 기관 및 개인에게 발송한 공문에는 '''고등·대학·대학원생 모집'''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지원자격이 포함되어있는 첨부파일이 현재까지 게시되어 있고, [[교차검증]] 가능하다. 하지만 황대산씨가 게시한 글과 몇몇 커뮤니티에 공고와 다른 게시글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SW 마에스트로 프로그램 운영상 문제가 있었음이 드러났으며, 이를 통해 이준석이 특혜를 받았을 수도 있다는 논란이 제기되었다. 김남국 의원은 이에 대하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592381|"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면서 오랜 기간 집체교육까지 받으면서 이런 국가사업에 참여해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예외적인 일"]]이라면서 "만약에 지원 자격도 안 되는 사람이 허위로 지원해 장학금까지 받았다고 하면 [[업무방해]]를 넘어 [[사기죄]]까지 성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언론에서 제기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준석 대표로 인해 해당 과정에 지원했던 어떤 청년은 기회가 박탈된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어떠한 개입에 의해 사업이 정부 공고와 다르게 시행되었다는 특혜 의혹을 제기하였다. 일각에서는 이준석이 특혜를 부탁한 정황, 이준석에게 특혜를 준 사람 등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특혜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그건 특혜라기 보다는 '불법 청탁'에 가깝다. 특혜의 사전적 정의가 '특별한 은혜나 혜택'이라는 점에서 이준석의 선발과정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특별한 기준이 적용되었다면 특혜라고 볼 수 있다. 특별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해도, 간접적인 손해를 본 다른 학생들과 비교시 상대적, 간접적 혜택을 받았으며 이 역시 특혜라고 볼 수 있다.[* 특혜 의혹을 제기한 김남국 의원도 불법 청탁이 아닌 업무방해죄나 사기죄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준석이 합격한 것은 공정하게 경쟁할 기회를 얻어야 할 다른 지원자들이 간접적인 손해를 본 것이라 볼 수 있다. 정부 공고와 홍보물이 다르고 홍보 내용도 글마다 달랐던 만큼 특정 커뮤니티 글을 보지 못한 이들은 더 넓어진 지원 자격을 몰라서 뽑힐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즉 이준석의 잘못은 없다고 하더라도 특혜라고 보여질 가능성은 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0621230058714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